갑자기 stcat님이 이상한 바톤을 던졌습니다. 모에 바톤이라니. 모에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우적우적 씹어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에 바톤 via 원숭이 섬에 어서오세요
모에 바톤
○모에 성향을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어깨에 좀 닿지 않는 적당한 길이의 반짝이는 큐티클의 웨이브 있는 검은 머리.
검은 머리가 최고.
○모에 복장을 대답해 보세요
체크무니의 짧은 플레어 스커트.
짧은 치마라면 대략 좋아함.
검은색 스타킹
절대영역은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반광의 살짝 살색이 비쳐 보이는 검은색 스타킹 최고!
○모에 소도구를 대답해 보세요
핫 핑크의 가방.
○모에 행동을 대답해 보세요
다리 꼬고 앉은 모습.
별로 생각나는 게 없네 흠.
○모에 장소를 대답해 보세요
사무실
○모에 바톤을 받을 분을 대답해 보세요
별로 없다능.
대체 이런 걸 왜 던지는지 버럭! 김성일 동지 반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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