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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커피

커피를 즐기는 방법

커피는 드립 방식으로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거기에 이것 저것 섞어 마시는 게 더 좋죠. 이렇게 대표적인 아홉가지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시럽이나 캬라멜 등을 넣은 것도 있습니다. 캬라멜 마끼아또가 그런 것 중 하나죠. 저는 달달한 게 마시고 싶을 때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즐기곤 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에스프레소가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에스프레소 도피오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이 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그런데 Solo, Dopio는 아는데, 트리플 샷은 뭐라고 부르죠? 모르겠네요, 라고 넘어가려다가 번역기에 넣어보니 'triple'이군요. 영어랑 다른 건 dopio 뿐인가요? 좋은 거 배웠어요. 즉, 이것은 에스프레소 트리플이 되는 것입니다.


에스프레소의 샷의 양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많은 커피 중에서 어떤 커피를 가장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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