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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분말의 고소함을 제품속으로 넣었습니다. 땅콩함량 10%
그렇습니다. 이제 더 이상 땅콩이 통체로 들어있지 않고 '분말'로만 있는 것입니다. 아아, 차라리 양을 줄이지요. 원가 절감을 위해서 이러면 가슴 아픕니다. 카라멜콘의 녹는 느낌과 땅콩의 딱딱함이 섞여야 카라멜콘과 땅콩이죠. 이렇게 따로 놀아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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