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SPITZ JAMBOREE TOUR SWEET SAUCE 2005 in Studioxga
공연의 넘버는 정확하게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느낌을 몇가지 말하자면.
저번 글에서 썼듯이 여성의 참가 비율이 단연코 높았습니다. 예매 비율이 60%인데, 실제로는 그보다 더 이상인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적극적으로 앞쪽으로 뛰쳐나온 비율도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습니다. 저는 중간열 뒷쪽이라 중앙 빈 곳까지 나왔습니다만 모두 여자분들. 남자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전년보다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전년보다 공연 타임이 짧았다는 점. 중간에 곡 몇가지를 템포를 무척 빠르게 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약 2시간 정도로 짧았습니다. 사실 전년이 지나치게 길었던 것입니다. 보통 2시간 정도니까 그리 이상하지 않긴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마사무네가 기타에 어느 정도 통달해서, 무대 뒤에서 홀연히 대신 기타를 쳐주시던 분이 빠졌습니다. 아아 대신 무대 우측에서 관객들의 반응을 팔짱 끼고 보고 계시더군요!
그런 의미로 오픈 베타를 앞두고 바쁜 와중에서도 일을 팽개치고 즐겁게 본 공연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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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스피츠 / Souvenir ![]() ybmusic |
공연의 넘버는 정확하게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느낌을 몇가지 말하자면.
저번 글에서 썼듯이 여성의 참가 비율이 단연코 높았습니다. 예매 비율이 60%인데, 실제로는 그보다 더 이상인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적극적으로 앞쪽으로 뛰쳐나온 비율도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습니다. 저는 중간열 뒷쪽이라 중앙 빈 곳까지 나왔습니다만 모두 여자분들. 남자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전년보다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전년보다 공연 타임이 짧았다는 점. 중간에 곡 몇가지를 템포를 무척 빠르게 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약 2시간 정도로 짧았습니다. 사실 전년이 지나치게 길었던 것입니다. 보통 2시간 정도니까 그리 이상하지 않긴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마사무네가 기타에 어느 정도 통달해서, 무대 뒤에서 홀연히 대신 기타를 쳐주시던 분이 빠졌습니다. 아아 대신 무대 우측에서 관객들의 반응을 팔짱 끼고 보고 계시더군요!
그런 의미로 오픈 베타를 앞두고 바쁜 와중에서도 일을 팽개치고 즐겁게 본 공연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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