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써먹고 있습니다. 2005년에도, 2006년에도, 2007년 그리고 올해도!
딴짓 하다가 코우하쿠도 제대로 못 봤는데 다시 봐도 이전만한 감은 안드는군요. 그래도 쌀쌀 구락부는 좋았어요. 미소라 히바리 특집도...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좋은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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