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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교육

[교6감 선거] 어머니, 아버지! 정녕 우리를 배반하시겠습니까?

미안해요 청소년 학생 여러분. 저는 7월 26일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가야 한답니다. 저도 안타까워요.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행사라 흑. 두 달 동안 주말에 광화문 시청 빼고 어디 한곳 가보지 못 한 불쌍한 중생 용서해 주세요. 26일! 청소년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길 기원해요~

7월 30일 교6감 선거, 민주교육감을 뽑고 경복궁에서 잔치를 벌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