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옵니다. 바닥도 진흙입니다. 누구는 맨발로 누구는 장화로 누구는 쓰레빠 누구는 그냥 운동화입니다. 저는, 저는 경찰을 못 믿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에서 준비했지만 이야기하지 않은 '공사장 안전화'를 신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물도 안세고 좋아요. 아싸~
오늘 6시 50분에 이한철의 싸인회가 있다 하여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싸~
'음악이야기 > 페스티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타포트 2008, 3일간의 불타는 이야기 (2) | 2008.08.03 |
---|---|
여기는 펜타포트! 마지막 날은 더럽게 덥습니다. (8) | 2008.07.27 |
여기는 펜타포트! 시대를 버리고 놀러왔습니다. (2) | 2008.07.25 |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8 2번째 라인업 (9) | 2008.05.21 |
펜타포트 2008 사전 예약 매진 축하드립니다! (6) |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