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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여기는 전혀 다른 곳이죠. 아까 글의 사진이 어제 찍은 것이라면 이것은 오늘 찍은 것이고 위치도 다릅니다. 아까는 포스코 사거리였다면 여기는 역삼역 사거리에요. 반짝이는 숲을 향한 여행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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