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위입니다. 어제까지 구름낀 하늘이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맑아서 보름달도 하늘을 비추고 있네요. 맥주를 사러 나가다 현관 앞에서 본 보름달이 저를 비추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보름달을 보며 저와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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