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매년 써먹기로 결심했습니다. 2005년에도, 2006년에도 그리고 올해도!
DJ OZMA가 코우하쿠에서 한 건 저질러서 이슈가 되는데, 몰랐더는 건 뻥인 거 같고 바로 이어진 CDTV 스페셜 라이브에서도 같은 무대를 했다고 하니 아마 이슈화하기 위한 노림수겠죠. 요즘 코우하쿠가 예전만치 못 하니까요. 2006년에는 인기곡 모음을 했지만 그것도 반응은 시큰둥하고, 저도 재미없었거든요. 하지만 코우하쿠니 뭐니 상관 없는 이야기죠. 그냥 인사만 하자니 너무 짧을 거 같아서 쓸데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좋은 새해 되세요.
'특별한주제 > 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이제부터 이 회사 싫어할 겁니다. (5) | 2007.12.13 |
---|---|
시간을 달리는 안경(時をかけるメガネ) (2) | 2007.09.07 |
새벽 네시에 맞은 눈, (0) | 2006.11.30 |
까칠한 내용이 너무 오래 앞마당을 장식하는 듯 하여, (2) | 2006.11.13 |
이런 헛소리를 쓰니까... (1) | 200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