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페스티벌
여기는 펜타포트! 이한철을 기다립니다~
Namu(南無)
2008. 7. 26. 14:56

비가 옵니다. 바닥도 진흙입니다. 누구는 맨발로 누구는 장화로 누구는 쓰레빠 누구는 그냥 운동화입니다. 저는, 저는 경찰을 못 믿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에서 준비했지만 이야기하지 않은 '공사장 안전화'를 신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물도 안세고 좋아요. 아싸~
오늘 6시 50분에 이한철의 싸인회가 있다 하여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