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네트워크/블로그
죄송합니다!
Namu(南無)
2004. 9. 3. 15:42
집에서 쉬다 5월 경부터 지금 다니는 회사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블러~~~~~~그를 버려두고 살았습니다.
아아, 정말 답변을 안달았는지조차 몰랐었습니다. 행여나 이 인간이 답변을 왜 안달고 있나, 무시하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래도 빠진 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확인해 봤더니 수 많은 덧글에 답변조차 제대로 안달아뒀더군요. 근 3개월이나 지나서야 달은 늦은 답변.
흑, 죄송합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여유를 내고 쓰고 있으니 용서해주세요^^
이것이 한꺼번에 달게 된 답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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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죄송합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여유를 내고 쓰고 있으니 용서해주세요^^
이것이 한꺼번에 달게 된 답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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