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이야기/촛불항쟁
새로운 아침은 밝았습니다. 시민은 지치지 않습니다.
Namu(南無)
2008. 6. 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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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뜻은 순수합니다. 순수한 그들을 길거리로 내몬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이 왜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로 가고자 하는지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그들은 조용히 가서 조용히 이야기하고 대답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아, 이와는 별 상관 없는(?) 한마디입니다. 6월 4일 재보선 선거. 꼭 참가합시다. 그 지역구 사시는 분들 꼭 참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