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이야기/촛불항쟁
현실이 시궁창이기 때문에 저는 시궁창으로 뛰어듭니다.
Namu(南無)
2008. 5. 24. 23:50
저 역시 시궁창에서 꿈틀거리는 쥐새끼보다 못 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궁창으로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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