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이야기/촛불항쟁 새벽 네시, 경찰의 강제 해산이 시작됐습니다. Namu(南無) 2008. 5. 25. 04:18 새벽 네시 현재 살수 경고하고 있습니다 해산을 위해 사방을 막고 후방에서는 완전복장을 갖추고 대기 중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1105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