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南無) 2006. 7. 9. 02:32
갑자기 쳐들어온 불청객과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갑자기 새벽에 전화하고 쳐들어왔습니다 아놔. 뭐냐구요

여튼 가볍게 맥주 맥주...~
그런데 벌써 1.6L 맥주 팩도 떨어지고 담배도 떨어지고 해서
또 사러 나가봐야겠습니다~

토요일 밤은 술술술
토요일 밤은 노래노래
토요일 밤은 담배 담배

아싸~
쑤와~

라고 말했는데 결국 맥주만 죽도록 마시고 끝입니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