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주제/영상과 서적
별을 잇는 자
Namu(南無)
2005. 3. 12. 19:32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수 많은 극장 개봉작의 홍수 속에서 제 관심을 끄는, 그리고 날짜를 기다리게 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특보에 이어 예고편 공개. 그리고 개봉일자가 공개되었습니다.
2005년 5월 28일 토요일입니다.
기동전사 Z 건담 별을 잇는자(機動戦士Zガンダム 星を継ぐ者)
쌩뚱맞기도 하고, 반다이가 구 시대의 유산을 끌어내어 장사하려는 것이란 것을 뻔히 알지만, 역시 기대됩니다.
TV 시리즈에서의 Z 건담의 작화가 개판이었던 것과, 특히 메카 등 연출의 엉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 거기에 캐릭터 움직임은 최악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주 몇화만 제외하고요.
이번 Z 건담 3부작 극장판의 첫 편이 개봉되고, 주제곡은 Gackt인 점도 끌리긴 합니다만 순수하게 기동전사 Z 건담이란 것 하나 만으로 끌리고 있습니다. 아아, 매일 저녁 먹으면서 지나가는 아셈하비에서 침만 흘리고 넘어가지만, 아마 Mk. II와 플라잉 아머, 그리고 싸이코 건담이 제가 10년 만에 다시 구입하는 건프라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건프라를 보며 Z 건담을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특보와 예고편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특보
예고
특히, 특보와 예고 모두 마지막에 있는 씬. Z 건담을 본 사람이라면 모두 기억할 그 장면입니다.
수 많은 극장 개봉작의 홍수 속에서 제 관심을 끄는, 그리고 날짜를 기다리게 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특보에 이어 예고편 공개. 그리고 개봉일자가 공개되었습니다.
2005년 5월 28일 토요일입니다.
기동전사 Z 건담 별을 잇는자(機動戦士Zガンダム 星を継ぐ者)
쌩뚱맞기도 하고, 반다이가 구 시대의 유산을 끌어내어 장사하려는 것이란 것을 뻔히 알지만, 역시 기대됩니다.
TV 시리즈에서의 Z 건담의 작화가 개판이었던 것과, 특히 메카 등 연출의 엉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 거기에 캐릭터 움직임은 최악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주 몇화만 제외하고요.
이번 Z 건담 3부작 극장판의 첫 편이 개봉되고, 주제곡은 Gackt인 점도 끌리긴 합니다만 순수하게 기동전사 Z 건담이란 것 하나 만으로 끌리고 있습니다. 아아, 매일 저녁 먹으면서 지나가는 아셈하비에서 침만 흘리고 넘어가지만, 아마 Mk. II와 플라잉 아머, 그리고 싸이코 건담이 제가 10년 만에 다시 구입하는 건프라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건프라를 보며 Z 건담을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특보와 예고편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특보
예고
특히, 특보와 예고 모두 마지막에 있는 씬. Z 건담을 본 사람이라면 모두 기억할 그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