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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1, 참가 업체를 알아볼까요?

Namu(南無) 2011. 6. 8. 10:31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1이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코엑스 3층 C홀과 D홀에서 열립니다. 또한 컨퍼런스는 컨퍼런스 룸에서 열릴 예정에 있습니다.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KOBA 공짜로 보기

14일부터 열릴 예정인 KOBA는 사전 등록할 경우에는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해서 무료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KOBA 2011, 무료 셔틀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 목동, 서초동, 도곡동에서 코엑스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코엑스는 지하철 2호선으로도 찾아갈 수 있지만, 의외로 방송국 주변에서는 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논스톱으로 향하는 버스가 있다니. 자동차로 가기보다 셔틀 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KOBA 2011 전시품목 알아보기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11에서는 다양한 장비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KOBA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분으로 다양한 장비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각 품목 별로 어떤 업체가 참가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코엑스 C홀 참가업체

가장 큰 공간인 C 홀에는 MBC, KBS, SBS, EBS를 비롯한 방송사와 YAMAHA, 삼익전자공업, 인켈 PA 등의 음향 회사 및 조명 회사가 함께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배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 D홀 참가업체

C홀을 통과하여 지나가면 D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D홀을 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D홀에는 AV를 중심으로 카메라 장비가 전시됩니다. 소니 코리아가 모든 부스 중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캐논 코리아, 파나소닉 코리아 등이 함께 합니다. 역시 이미지를 클릭하면 배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를 가기 전에 들러볼 부스를 정해두자

KOBA 2011의 경우 많은 업체가 참가하여 부스를 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계획 없이 가면 원하는 부스를 모두 둘러보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리 부스 배치도를 살펴보고 찾아볼 부스를 정하고 그에 따라 루트를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북적북적 거리기 때문에 길을 헤매기도 좋으니까 더욱 미리 길을 정하고 전시장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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