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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교육

주경복 후보와 시민의 만남

시민 후보 주경복 후보가 7월 18일 누리꾼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네티즌, 주경복을 만나다.
일시 2008년 7월 18일 (금) 19시
장소 덕수궁 옆 세실 레스토랑
참가대상 누리꾼 누구나
세실 레스토랑(02-738-1484)은 시청역 3번 출구를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들어가면 금방입니다. 도보 2분 정도이니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모임은 이와 같은 순서로 이루어지니 주경복 후보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가하시면 즐거운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7월 18일 네티즌이 주경복을 만납니다. 또는 네티즌, 주경복을 만나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중입니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정보조회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4명의 후보가 정식 등록하였습니다. 공정택, 박장옥, 이인규, 주경복 4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이죠. 이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등록한 것입니다. 아무리도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 관심을 이어서 많은 분들 꼭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