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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이야기/촛불항쟁

현실이 시궁창이기 때문에 저는 시궁창으로 뛰어듭니다.

현실이 개병신 같은 시궁창입니다.
저 역시 시궁창에서 꿈틀거리는 쥐새끼보다 못 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궁창으로 뛰어듭니다.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시민들은 불법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해산의 위기에 있습니다. 이 순간 저는 여러분을 선동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뜨거운 마음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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