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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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년 포스트수 비교 (2005년 포스트 : 83개)
블로그 기네스 : 내가 1년 동안 작성한 글은?
내가 보는 블로그 기네스
포스트 : 87개
포스팅 개수가 꽤 적습니다. 1년에 87개, 앞으로 올해가 며칠 안남은 걸 감안하면 90개를 넘기면 잘 가는 정도겠죠. 작년도 83개로 그리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작년보다 많은 듯 하지만 4~6월은 극단적으로 적고, 7월이 아주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9, 10월은 많은 편이네요. 그리고 다시 11, 12월은 적어집니다. 이런 포스팅의 글 개수는 제 마음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짜증나고 우울할 때는 포스팅 개수가 아주 줄어듭니다. 일도 잘 되는 거 같고, 즐겁게 지낼 때는 마음 속에 담긴 내용이 포스팅으로 확 쏟아집니다. 7월이 딱 그랬습니다. 게다가 음악도 있죠. 글을 쓰는 주기를 보면 4.1일에 하나씩 글을 쓰는 셈이죠. 그러나, 7월을 제외하고 보면, 이야기가 확 달라집니다. 5.1일에 하나씩 쓰는 셈으로 확 줍니다. 7월은 24개를 썼으니 1.3일마다 한번씩 썼죠. 정말 자주 썼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렇게 좋았나?
게다가 1개의 글에는 2,200자가 들어갑니다. 꽤 장문이네요. 200자 원고지 11장씩 매번 포스팅에 쓰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엔 태그 등도 포함될테고, 공백도 포함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고서야 제가 2,200자 씩이나 썼겠나요. 그래도 그 절반 수준인 1,000자 정도는 쓴 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자 원고지로는 6~7장 정도. 그렇다 해도 책 쓰냐! 이 열정으로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하고 누군가 말할 거 같군요. 하지만 그렇게 말할 사람은 제 블로그 안 볼겁니다. 안보길 바래야죠. 바쁘다면서 더 포스팅에 열심이니까, 좋게 생각할 이야기가 아니죠!
덧글 : 416개
416개의 덧글이 있습니다만, 저는 꼭 답변을 달고 있기 떄문에, 절반 정도는 제가 쓴 덧글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0개 정도 덧글이 달린 셈입니다. 보통 1개의 글에 2개의 닷글이 달리는 셈입니다. 덧글 정말 없군요. 재미가 없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ㅠ.ㅠ
관련글 : 22개
관련글은 22개로 극도로 적죠. 4개의 글에 1개 정도 관련글이 걸리는 셈입니다. 다른 블로그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가 딴 글에 트랙백을 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반대도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이글루스의 밸리에는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다른 개별 블로그에 남겨본 기억이 없거든요.
2005-2006년 포스트수 비교 (2005년 포스트 : 83개)
작년과 비교하면 그래프가 비슷하죠? 신기하네요. 2005년 3~5월이 많습니다만, 이때도 역시 바빴을 때였습니다. 오픈을 앞두고 절로 야근과 철야를 반복할 때였죠. 매년 비슷한 스케쥴로 살고 있나 봅니다. 참고로 2004년에는 4월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124개나 썼습니다. 지금보다 2배 이상은 글을 썼죠. 평균 2일마다 1개씩 썼네요. 올해 7월을 제외하면 이 페이스를 지키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글의 개수와 시기를 보면 2004년 8월부터만 많고 그 이전은 적었습니다. 4~7월까지는 고작 17개. 반대로 8~12월까지 107개를 쓴 셈입니다. 이 기간에는 1.4일에 하나씩 썼습니다. 뭘 이리 많이 썼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꾸준하지 않고 기복이 심하네요. 2007년에는 꾸준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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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4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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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년 포스트수 비교 (2005년 포스트 :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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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네스 : 내가 1년 동안 작성한 글은?
- 200자 원고지로 958장 분량입니다.
- 원고지에 작성한 글자를 1열로 나열하면 2.54km 입니다.
- 만약 이 블로그가 문고판 시리즈 였다면 4권까지 나왔겠네요.
- 만약 20글자를 10초에 입력할 수 있다면 1년 동안 글을 작성한 시간은 1일 13시간입니다.

내가 보는 블로그 기네스
- 200자 원고지로 958장이면, 191,600 글자입니다.
- 2.54km를 다시 글자수로 나누면 원고지의 한 글자의 칸의 너비는 1.32cm입니다.
- 문고판 1권은 원고지 250장 정도면 되는 듯 합니다.
- 포스팅 준비 등을 감안하면, 1글자에 5초로 보면, 1년 동안 글을 작성한 시간은 15일 10시간입니다.
포스트 : 87개
포스팅 개수가 꽤 적습니다. 1년에 87개, 앞으로 올해가 며칠 안남은 걸 감안하면 90개를 넘기면 잘 가는 정도겠죠. 작년도 83개로 그리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작년보다 많은 듯 하지만 4~6월은 극단적으로 적고, 7월이 아주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9, 10월은 많은 편이네요. 그리고 다시 11, 12월은 적어집니다. 이런 포스팅의 글 개수는 제 마음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짜증나고 우울할 때는 포스팅 개수가 아주 줄어듭니다. 일도 잘 되는 거 같고, 즐겁게 지낼 때는 마음 속에 담긴 내용이 포스팅으로 확 쏟아집니다. 7월이 딱 그랬습니다. 게다가 음악도 있죠. 글을 쓰는 주기를 보면 4.1일에 하나씩 글을 쓰는 셈이죠. 그러나, 7월을 제외하고 보면, 이야기가 확 달라집니다. 5.1일에 하나씩 쓰는 셈으로 확 줍니다. 7월은 24개를 썼으니 1.3일마다 한번씩 썼죠. 정말 자주 썼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렇게 좋았나?
게다가 1개의 글에는 2,200자가 들어갑니다. 꽤 장문이네요. 200자 원고지 11장씩 매번 포스팅에 쓰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엔 태그 등도 포함될테고, 공백도 포함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고서야 제가 2,200자 씩이나 썼겠나요. 그래도 그 절반 수준인 1,000자 정도는 쓴 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자 원고지로는 6~7장 정도. 그렇다 해도 책 쓰냐! 이 열정으로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하고 누군가 말할 거 같군요. 하지만 그렇게 말할 사람은 제 블로그 안 볼겁니다. 안보길 바래야죠. 바쁘다면서 더 포스팅에 열심이니까, 좋게 생각할 이야기가 아니죠!
덧글 : 416개
416개의 덧글이 있습니다만, 저는 꼭 답변을 달고 있기 떄문에, 절반 정도는 제가 쓴 덧글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0개 정도 덧글이 달린 셈입니다. 보통 1개의 글에 2개의 닷글이 달리는 셈입니다. 덧글 정말 없군요. 재미가 없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ㅠ.ㅠ
관련글 : 22개
관련글은 22개로 극도로 적죠. 4개의 글에 1개 정도 관련글이 걸리는 셈입니다. 다른 블로그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가 딴 글에 트랙백을 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반대도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이글루스의 밸리에는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다른 개별 블로그에 남겨본 기억이 없거든요.
2005-2006년 포스트수 비교 (2005년 포스트 : 83개)
작년과 비교하면 그래프가 비슷하죠? 신기하네요. 2005년 3~5월이 많습니다만, 이때도 역시 바빴을 때였습니다. 오픈을 앞두고 절로 야근과 철야를 반복할 때였죠. 매년 비슷한 스케쥴로 살고 있나 봅니다. 참고로 2004년에는 4월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124개나 썼습니다. 지금보다 2배 이상은 글을 썼죠. 평균 2일마다 1개씩 썼네요. 올해 7월을 제외하면 이 페이스를 지키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글의 개수와 시기를 보면 2004년 8월부터만 많고 그 이전은 적었습니다. 4~7월까지는 고작 17개. 반대로 8~12월까지 107개를 쓴 셈입니다. 이 기간에는 1.4일에 하나씩 썼습니다. 뭘 이리 많이 썼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꾸준하지 않고 기복이 심하네요. 2007년에는 꾸준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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