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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네트워크/블로그

연이어서 더욱 부끄러운 3000 Hits.

어이쿠 이런 부끄러운 일이...


게다가 이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홈페이지다 뭐다 안굴리다가 슬쩍 만든 블로그였는데 일이 바쁘단 핑계로 하나도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러단 안되겠다, 미리 생각한 주제라던가 글 등을 써넣야지 안그랬단 다 까먹겠단 생각으로 샥샥...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런 사태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예상으론 2004년엔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3000 Hits. 이런 거 갖고 애처럼 좋아하고 그런 적 없는데, 갑작스러우니깐 괜히 기쁘네요. 헤헤^^

굳이 기다린 건 아닌데 어짜다보니 보여서 슥샥 캡춰